내가 감옥에 있을때 찾아주었다. (마태 25,36)
* 일시 : 7월 4일 (목) 오후 2시* 장소 : 다시,봄 센터 (청원구 충청대로13. 내덕동 주교좌 성당 아래)* 문의 : 043) 212-3215** 후원회 및 봉사자 미사는 매월 첫 목요일 오후 2시에 봉헌되고 있습니다.&
* 일시 : 5월 2일 (목) 오후 2시* 장소 : 다시,봄 센터 (청원구 충청대로13. 내덕동 주교좌 성당 아래)* 문의 : 043) 212-3215** 후원회 및 봉사자 미사는 매월 첫 목요일 오후 2시에 봉헌되고 있습니다.&
* 일시 : 4월 4일 (목) 오후 2시* 장소 : 다시,봄 센터 (청원구 충청대로13. 내덕동 주교좌 성당 아래)* 문의 : 043) 212-3215** 후원회 및 봉사자 미사는 매월 첫 목요일 오후 2시에 봉헌되고 있습니다.&
* 일시 : 3월 7일 (목) 오후 2시* 장소 : 다시,봄 센터 (청원구 충청대로13. 내덕동 주교좌 성당 아래)* 문의 : 043) 212-3215** 후원회 및 봉사자 미사는 매월 첫 목요일 오후 2시에 봉헌되고 있습니다.&
배정수씨 28년 전 친척 부부 살해, 사형선고 받고 가톨릭 귀의ㆍ참회 2심 무료변론 변호사에 매주 편지… 양아버지 돼준 변호사는 대법관으로 출소 후 운구차 기사로 일하며 봉사… 양아
[가톨릭평화신문] 5명 정원에 10명 생활… 교정시설 인권 침해 심각국가인권위원회, 교정시설 과밀수용 문제 법무부에 개선 요구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구치소, 교도소 등에 수용됐던 수용자들이 교정시설의 과밀수용
경향신문 일러스트|김상민 기자만 18세. 은지(가명)가 두 동생의 보호자가 되던 때의 나이다. 삼남매가 의지할 유일한 어른이던 엄마가 수감돼 아이들은 양육자를 잃었다. 은지의 엄마는 이혼 후 친척들과도 관계를
래호(가명)가 어머니와 함께 그린 ‘하늘을 나는 열기구’ 그림. 그림 맨 밑에는 래호가 흰색 물감으로 직접 쓴 ‘우리 가족 여행’이라는 글귀가 선명하다.지난달 11일 수도권 다세대 빌라촌 골목 안쪽에 낡은 4층짜리
2024.12
교정사목 소식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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